2021.02.25(목)
현재기온 5.3°c대기 보통풍속 1.9m/s습도 91%

지역 뮤지션들과 마련한 새해맞이

입력 2020.12.27. 16:29 수정 2020.12.27. 16:29
'김원중의 달거리 공연' 28일
오월음반프로젝트 무대 등
가수 김원중

코로나19 속에서도 온택트 평화콘서트로 자리매김한 '빵 만드는 공연 김원중의 달거리'가 올해 마지막 공연을 선보인다.

'빵 만드는 공연 김원중의 달거리'(이하 달거리 공연)가 28일 오후 7시 30분 온라인으로 올해 마지막 무대를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해가 바뀌는 것이 이사가는 것과 비슷하다는 의미를 담아 '이사'를 주제로 한다.

오월 음반프로젝트 '나는 1980년 이후 생이다' 참여 지역 청년 예술인들.

평화를 고민하는 노래하는 우물안개구리와 광주·전남 젊은 국악인들로 구성된 국악프로젝팀, 가수 김원중, 느티나무밴드가 무대에 올라 새해 평화를 기원한다.

특히 화가들의 작품을 공연장에서 만나는 '빵 만드는 갤러리'에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작가 소유와 함께 한다.

소유는 지난해 제4회 소상공인기능경기대회에서 트렌드메이크업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방송, 광고, 패션쇼, 무대 분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2008년부터 달거리 공연과 함께 해온 그와 함께 그동안의 작품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우물안개구리

또 올해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광주청년예술가들이 진행한 오월 음반프로젝트 '나는 1980년 이후 생이다' 에 참여한 라떼양과 김유경이 출연해 오월을 기억하고 노래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원중 연출은 "새해를 맞이하는 12월, 올해 어려움도 많았지만 성장의 디딤돌이었다고 생각하며 조금 더 힘내야 할 때"라며 "내년에는 우리 삶 곳곳에 편안함과 평화가 깃들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공연은 유튜브 채널 김원중의 달거리와 페이스북 '김원중의 달거리', 김원중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김혜진기자 hj@srb.co.kr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srb.co.kr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