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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체류형 관광산업 육성에 중점

입력 2020.12.16. 09:15 수정 2020.12.16. 11:50

강진군이 2021년 예산안으로 3천851억 원을 편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99억 원(2.65%)이 증액된 것으로 일반회계 3천768억 원, 특별회계 83억 원이다.

군은 군민소득 창출과 농·축·임·수산업 지원, 머물다가는 체류형 관광산업 구축에 중점을 뒀다. 국·도비 등 목적이 지정된 사업비 1천356억 원, 국도비 보조금에 대한 군비부담금 678억 원이 편성돼 주민 복지 및 군민 소득 향상을 위해 쓰이게 된다.

농림어업분야 예산을 살펴보면 벼 포장재 지원사업 3억5천만 원, 농기계 지원사업 4억 원, 벼재배 경영안정자금 46억5천만 원, 어촌뉴딜300사업 52억7천만 원, 꼬막 패류 치패대 지원 3억 원 등 농림해양수산 및 축산분야에 1천109억 원으로 가장 많은 예산을 편성했다.

또 체류형 관광산업 육성을 목표로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7억6천만 원,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5억 원, 강진청자축제 8억 원, 월출산 관광명소화사업 18억 원, 가우도 탐방로 경과 콘텐츠 개발 15억 원 등 문화 및 관광 분야에 349억 원을 편성했다. 사회복지 분야에는 경로당무료급식지원 4억8천만 원,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 1억6천만 원 등 715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강진=김원준기자 jun097714@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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