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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개막전 성남과 맞붙는다

입력 2020.04.29. 11:37 수정 2020.04.29. 15:00
9일 광주 홈구장서 대결
22라운드 대장정 시작

프로축구 광주FC가 성남FC와 홈 개막전을 치른다.

프로축구연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미뤄졌던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과 K리그2(2부리그) 정규리그(1~22라운드) 일정을 29일 발표했다.

K리그1 공식 개막전은 5월 8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맞대결이다. 전북은 지난 시즌 K리그1 우승팀이고, 수원은 FA컵 챔피언이다.

광주 정준연. 광주FC 제공

광주의 개막전은 하루 지난 9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성남과 맞붙는 대결로 펼쳐진다.

이후 광주는 2차례 원정을 떠난다. 1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이동해 FC서울과 2라운드를, 23일 상주시민구장에서 상주 상무와 3라운드를 진행할 예정이다. 4라운드에는 홈으로 돌아온다. 30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 현대와 치른다.

한편 올 시즌 K리그는 축소 및 재조정됐다. 당초 2월 29일 개막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됐기 때문이다.

성남 김현성. 뉴시스

경기 방식은 12개팀이 정규라운드(총 22경기)를 진행한 후 성적에 따라 상위 6개팀(파이널A)과 하위 6개팀(파이널B)이 각각 파이널라운드(총 5경기)를 치른다.

K리그2도 정규라운드 27라운드를 마친 후 K리그1 승격을 위한 'K리그2 플레이오프'에 돌입한다.

K리그2 정규라운드 3위 팀과 4위 팀의 준플레이오프 경기가 11월18일에 열리고, K리그2 정규라운드 2위 팀과 준플레이오프 승리팀의 플레이오프는 11월21일이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방침에 따라 개막 후 당분간 모든 경기는 '무관중'으로 치러진다. 유관중 전환은 정부의 방역지침 완화와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이뤄지는 대로 정할 예정이다.

한경국기자 hkk4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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