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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첫 상대는 포항

입력 2020.09.22. 10:41 수정 2020.09.22. 10:48
한국프로축구연맹 파이널 라운드 일정 발표

프로축구 광주FC의 파이널 라운드 일정이 정해졌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하나원큐 K리그1 2020의 파이널 라운드 일정과 대진이 확정했다.

9월 26~27일 열리는 23라운드부터 10월 31일, 11월 1일 열리는 27라운드 최종전까지 각 팀별로 5경기씩을 치르게 된다.

광주의 첫 경기(23라운드)는 9월 27일 오후 7시 포항 원정전이다. 이어 10월 3일 오후 4시 30분 광주로 돌아와 대구전을 치른다. 25라운드는 10월 18일 오후 4시 30분 전주에서 전북전이다. 26라운드는 10월 25일 오후 2시 광주에서 상주와 맞붙는다. 최종 라운드는 11월 1일 오후 3시 울산 원정전이 예정 돼 있다.

한편 '파이널A'에 진출한 6개 팀은 우승과 AFC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획득을 위한 경쟁을, '파이널B'에 속한 6개팀은 K리그1 잔류를 위한 경쟁을 벌이게 된다.

현재 리그 1, 2위를 달리고 있는 울산과 전북은 10월 25일 26라운드에서 만나게 됐다. K리그를 대표하는 라이벌전인 포항과 울산의 동해안 더비는 10월 18일 25라운드에 치러진다. 치열한 강등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인천과 수원은 10월 4일 24라운드에서 만나게 되며, 최초로 파이널B에서 만나는 수원과 서울의 슈퍼매치는 9월 26일 23라운드에서 열린다.

'파이널B'의 최종 27라운드는 10월 31일 오후 3시에, '파이널A'의 최종 27라운드는 11월 1일 오후 3시에 각각 3경기씩 동시에 치러진다.

한경국기자 hkk4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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