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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22라운드 베스트팀에

입력 2020.09.22. 14:18 수정 2020.09.22. 14:47
‘해트트릭’ 포항 팔로세비치 MVP
광주FC가 지난 20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FC전에서 골을 넣고 기뻐하는 모습. 광주FC 제공

프로축구 광주FC가 22라운드 베스트팀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하나원큐 K리그1 2020' 22라운드 베스트팀에 광주를 선정했다.

광주는 지난 20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을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며 파이널 그룹A 마지막 자리인 6위에 안착했다. 이로써 올 시즌 승격 팀인 광주는 구단 사상 첫 파이널 그룹A 진출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광주FC가 지난 20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FC전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FC 제공

22라운드 MVP는 포항 팔로세비치가 차지했다. 팔로세비치는 지난 20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상주와 맞대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포항의 4-3 승리를 이끌었다. 팔로세비치는 전반 27분 이승모의 패스를 이어받아 왼발 중거리 슛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4분 뒤 팔로세비치는 또 한번 왼발 슛으로 순식간에 멀티 골을 넣었다. 이후 후반 추가시간이 끝나갈 무렵 팔로세비치는 극적인 결승 골을 넣어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포항은 이날 승리로 상주를 밀어내고 3위 자리로 올라섰으며, 포항과 상주의 경기는 22라운드 베스트 매치에도 선정됐다.

한경국기자 hkk4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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