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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호, 2차전지훈련 경남남해로 출발

입력 2021.01.11. 15:34 수정 2021.01.11. 18:15
29일까지 경남 남해 일대서 옥석 가리기
“경기력 향상 목표…최상 조합 찾을 것”
광주FC 제공

프로축구 광주FC가 2021시즌을 위한 담금질을 시작했다.

광주는 2차 전지훈련지인 경남 남해스포츠 파크에 11∼ 29일까지 머물며 올 시즌을 대비에 나선다.

광주는 지난 8일까지 이어진 1차 동계훈련에서 웨이트 트레이닝과 체력 훈련 등으로 기초 체력과 근력 강화에 집중한 바 있다.

김호영 감독은 "추운 날씨와 폭설 등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선수들의 의지 덕분에 1차 훈련을 잘 마칠 수 있었다"며 "광주의 가장 큰 장점은 조직력이다. 활발한 소통을 통해 더 단단한 원 팀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는 이번 2차 동계훈련에서 조직력과 실전 감각 향상을 중점으로 훈련한다. 또 선수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시즌을 향한 옥석 가리기에 몰두할 예정이다.

김호영 감독은 "정해진 베스트11은 없다. 이번 전지훈련에서 주전과 비주전의 갭을 줄이고 무한 경쟁을 통해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선수들과 영입 선수들의 최상의 조합을 찾고, 전술적 완성과 함께 경기력 향상에 모든 힘을 쏟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재혁기자 leeporter512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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