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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미디어데이 온라인 개최··· 광주FC 김호영·엄원상 출연

입력 2021.02.17. 14:41 수정 2021.02.17. 15:39
22일 오후 2시 홍명보 이청용 등 관심
(K리그 제공)

K리그가 2021시즌 개막을 앞두고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아산정책연구원에서 K리그의 22개 구단 감독과 대표선수들이 모인 가운데 K리그1과 2로 나뉘어 2일간 열린다.

이번 행사는 JTBC GOLF&SPORTS 김환 해설위원과 정순주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아 각 구단 경기장 또는 클럽하우스를 연결해 감독과 선수들을 만난다. 이번 행사는 네이버, 다음카카오 등 포털사이트와 K리그 공식 유튜브 채널(youtube.com/kleague)을 통해 생중계된다.

K리그1 행사는 오는 22일 오후 2시께 개막 라운드 매치업에 따라 두 팀씩 등장해 올 시즌 각오와 개막전 소감 등을 밝힐 예정이다.

먼저 광주는 김호영 감독과 엄원상이, 수원은 박건하 감독과 김민우가 나선다. 수원은 지난해 12월 젊은 선수들을 주축으로 AFC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오르며 올 시즌 기대를 높였고, 광주는 파이널A에 진출한 지난 시즌의 저력을 올해도 이어나가겠다는 각오다.

2021시즌 공식 개막전에서 만나는 전북과 서울은 각각 김상식 감독과 홍정호, 박진섭 감독과 기성용이 나선다. 새로 부임한 양 팀 감독들과 주장 홍정호, 기성용이 펼치는 입담 대결이 기대된다.

대구는 이병근 감독과 군복무를 마치고 대구로 돌아온 김진혁이 참가한다. 상대팀 수원FC는 김도균 감독과 울산에서 수원FC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정동호가 나선다.

포항은 김기동 감독과 강상우, 인천은 조성환 감독과 김도혁이 참석한다.

울산은 올 시즌 처음으로 K리그 무대에 도전하는 홍명보 감독과 K리그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는 이청용이 참석한다. 이에 맞서는 강원은 김병수 감독과 임채민이 참석한다.

성남은 김남일 감독과 4년 연속 주장을 맡은 서보민이 참석한다. 지난 시즌 막강한 전력으로 K리그1 승격에 성공한 제주는 남기일 감독과 안현범이 나선다.

K리그2는 23일 오전 11시께 개최되며, 경남-안양, 전남-충남아산, 안산-김천, 부천-대전, 부산-서울 이랜드 순으로 실시된다.

이재혁기자 leeporter512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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