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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TV, 광주MBC 등 지역방송사와 교류 본격화

입력 2020.11.25. 11:36 수정 2020.11.25. 13:40
아리랑TV '참전국 대사들이 들려주는 전쟁 이야기'

아리랑TV가 지역방송사와 프로그램 교류를 본격화했다고 24일 밝혔다.

아리랑TV의 한국전쟁 발발 70년 주년 특집 방송 '참전국 대사들이 들려주는 전쟁 이야기(The Diplomats Talk on the Korean War & Peace)' 3부작이 광주 MBC, KTV, 국방TV, 국악방송, 푸른방송, 스카이라이프 VOD서비스에서 다시 한번 전파를 탄다.

'참전국 대사들이 들려주는 전쟁 이야기' 3부작은 방송사상 최초로 북한 의료지원국을 포함한 한국전쟁 참전국 20개국 대사들이 한국전쟁의 역사를 소환하면서 자국 젊은이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게 하라며 남과 북 동시에 반전평화 메시지를 던지는 이야기다.

광주 MBC에서는 지역방송과 국제방송 간 상호 프로그램 교류 차원에서 자체 특집다큐인 '핑크피쉬(홍어)'를 아리랑TV측에 제공했다.

'핑크피쉬(홍어)'는 홍어의 고향, 흑산도에서 내려오는 전설같은 이야기와 전통 어로의 비밀을 들려준다. 이 프로그램은 9월17일부터 10월16일까지 아리랑TV를 통해 전세계 103개국에 방송됐다.

이승열 아리랑TV 사장은 "한국의 지역 특색과 고유문화를 전파할 수 있는 지역방송사의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국제방송인 아리랑TV를 통해 전세계 시청자들과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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