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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흑산공항 건설 지원조례 개정

입력 2020.02.28. 17:35

신안군이 흑산공항 건설사업과 연계한 흑산권역 지역주민들의 주민편익사업과 주민역량강화를 위해 지원조례를 개정하고 관련 예산을 확보해 남다른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신안군은 최근 제283회 신안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흑산공항 건설에 대한 지원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주민편익 지원사업비 1억7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해당 개정안은 해양생태 관광지인 흑산도와 홍도에 코인용 공동빨래방(세탁기, 건조기 6대)과 농어촌민박 침구류구입, 주민 역량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 등 필요경비를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조례 개정에는 흑산도 주민들의 소득기반 구축을 위한 편익사업과 선진지 견학 등 역량강화 지원사업의 범위가 확대됐다.

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흑산면 출신 안원준 의원은 “이번 조례 일부개정을 통해 흑산공항 건설과 연계한 관내 숙박업소와 민박농가에게 침구류 세탁기와 구입비를 지원해 흑산권역 관광활성화 및 주민소득 증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안군은 공항건설 공원계획 변경에 따른 공원위원회에 주요쟁점인 철새서식지를 공항건설 예정지로부터 이격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신안=박기욱기자 pkw4803@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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