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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지역 낚시·어로행위 전면 금지

입력 2020.03.03. 10:15
군, 코로나19 확산 전염 예방 조치

코로나19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신안군 지역 낚시와 어로행위가 전면 금지된다.

신안군은 최근 전남 권역에도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오고 전파되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박우량 군수 주재로 대책회의를 갖고 지역내 모든 낚시와 어로행위를 전면 금지 조치했다.

이에따라 신안군은 올해 낚시허용구역인 지도읍에 대해 오는 6월말까지 한시적으로 낚시 및 어로행위를 잠정 금지하기로 했다. 낚시 전면 중단은 코로나19의 진행 정도에 따라 낚시허용구역(지도읍)의 금지 연장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또 신안군은 어족자원 및 환경보호를 위해 전 지역을 낚시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매년 1개 읍·면만을 순차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무엇보다도 우리 군민의 안전과 감염 예방이 최우선이다”며 ”신안군을 찾는 낚시방문객에 양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안=박기욱기자 pkw4803@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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