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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소외 계층에 예술 투어를

입력 2020.11.12. 14:56 수정 2020.11.12. 14:56
광주비엔날레 '예술&동행' 참여 기관 모집

문화 소외 계층에 최신 현대미술 경향을 살펴볼 수 있는 광주비엔날레 투어 기회가 마련된다.

광주비엔날레 재단이 GKL 사회공헌재단과 함께 문화소외계층에 맞춤형 투어 '예술&동행'을 비엔날레 기간 동안 갖기로 하고 20일까지 참여할 복지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투어는 GKL 사회공헌재단의 후원으로 다문화가정과 학교 밖 청소년 등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현대미술을 향유할 수 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투어는 내년 2월 26일부터 5월 9일까지 열리는 제13회 광주비엔날레 기간 동안 광주비엔날레 전시는 물론 광주의 근대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양림동 인근을 둘러보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전시 관람을 한 후 구 국군광주병원으로 이동해 장소 특정적 신작 프로젝트인 GB커미션을 감상하고 광주의 근대 역사와 문화예술의 보고인 양림역사문화마을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전시 기간 동안 투어는 총 16회 운영되며 전시 기간 동안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투어 일정과 인원은 조정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복지 관련 기관은 광주비엔날레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비엔날레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혜진기자 hj@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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