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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예술인들이 본 광주비엔날레

입력 2020.12.02. 17:26 수정 2020.12.02. 17:42
'전시보고-13th 광주비엔날레'
윤상하 작품 이미지

청년 작가들과 젊은 비평가들이 작품을 통해 광주비엔날레의 영향력과 역할에 대해 이야기한다. '전시보고(報告)-13th 광주비엔날레' 기획전시가 9일까지 발산마을 공유공간 뽕뽕브릿지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창설 26주년을 맞은 광주비엔날레가 젊은 예술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보여주는 자리다. 광주 예술 현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1990년대생 예술인들이 작품 세계를 발전시키고 동시에 자신들의 작품 세계를 소개한다.

이번 전시는 독립큐레이터팀 장동콜렉티브가 기획했다.

조현진 작품 이미지

장동콜렉티브는 강동아, 박정수, 이서영, 이소영, 정현우 등 5명의 젊은 비평가들과 함께 작품에 비평문을 함께 전시, 작품의 의미와 가치를 관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장동콜렉티브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광주비엔날레를 바라보는 청년 작가들의 시선과 목소리가 담긴 예술작품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광주비엔날레 전시를 관람하며 유년기를 보낸 청년 예술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광주비엔날레의 영향력과 역할, 의미를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혜진기자 hj@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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