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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작가스튜디오탐방, 이연숙 작가

입력 2020.12.14. 18:26 수정 2020.12.14. 18:26
16일 유튜브 생중계로
이연숙 작 'Re-Use Me_ A Chandelier'

광주비엔날레 12월 GB작가스튜디오탐방이 16일 오후 4시 이연숙 작가의 스튜디오에서 유튜브 생중계로 열린다.

이번 탐방은 이연숙 작가와 김성호 미술 비평가의 대담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 작가는 영상, 설치,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장소성과 기억에 대해 탐구한다.

작가는 일련의 작업들을 통해 파, 숟가락, 설탕, 비닐봉지 등 우리 일상에서 익숙한 오브제를 활용해 감성과 감각을 자극한다. 작가가 선택한 사물들은 개인의 기억과 추억 등이 투영된 대상이다. 사적인 장소, 기억, 관계 등 개인적 요소들의 친근한 오브제와의 결합이 관람자의 공감대를 자극한다.

이연숙 작 '아버지의 자리_난 인척 하는 파'

이번 탐방에서는 평범한 매체에 생명력을 불어 넣는 작가만의 독창적 작업 세계와 사물을 바라보는 그의 시선을 함께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혜진기자 hj@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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