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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 4월로 연기될 듯

입력 2021.01.12. 17:00 수정 2021.01.12. 17:10
코로나19 영향 두 번째 연기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계획

광주비엔날레가 코로나19로 다시 한번 일정을 연기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광주시, 지역 문화계에 따르면 내달 26일 예정된 광주비엔날레 개막이 오는 4월 1일로 연기될 전망이다.

이같은 결정은 코로나19의 영향이 작용했다. 코로나19의 전세계적 유행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작가와 큐레이터들의 참여가 어렵고, 작품 운송 또한 운송비용이 천정부지로 올라 난관이 많았다.

시는 일정을 연기한 대신 행사 기간을 당초보다 짧게 잡아 더욱 밀도있게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

최종 결정은 다음주 중 이사회를 거쳐 내려진다.

한편 광주비엔날레는 지난해 9월 예정됐다가 코로나19 유행으로 올해 2월 말로 연기됐었다.

김혜진기자 hj@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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