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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된 광주 신천지 교회 불 켜진 이유는?

입력 2020.02.21. 18:48
베드로지파측 “타이머 탓…안엔 아무도 없다”
21일 오후 6시 30분께 광주 오치동 신천지 베드로지파 교회 건물에 불이 켜져 있다. 교회측은 조명 타이머가 작동해 불이 켜졌다며 내부에는 아무도 없다고 설명했다.

대구 신천지 교회를 다녀온 신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폐쇄된 광주 오치동 신천지 베드로지파 교회 건물에 불이 켜졌다.

21일 오후 6시 30분께 광주 베드로지파 교회 건물 4층 불이 켜져 있는 것이 확인됐다.

현재 교회 건물은 지난 19일부터 폐쇄된 상태로, 내부로 아무도 들어갈 수 없는 상태다.

베드로지파 측은 “타이머로 설정된 조명이 저절로 켜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내부에는 아무도 없으며 조명은 즉시 끄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서충섭기자 zorba8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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