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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집중호우에 광주천 범람 위기···피해 수 백건 [종합]

입력 2020.08.07. 14:42 수정 2020.08.07. 15:24
양동 태평교(KDB빌딩 앞) 현재 상황. 범람 우려가 있어 통행자 및 운행차량은 우회해야한다.

광주광역시를 중심으로 7일 오후 2시40분 현재 시간당 50~50㎜의 폭우가 쏟아지며 도심 곳곳이 침수되고 있다.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광주 전역에서 신고된 침수 등 비 피해는 200여건이다.

7일 오후 광주 남구 월산동 일대. 시민 제보

북구 각화동 도매시장에서 가로수가 쓰러지는가 하면 서구 양동·금호동·화정동, 남구 백운·월산동 등에서는 주택 및 상가 침수 피해 신고가 이어지고 있다.

7일 오후 광주 서방시장 일대. 시민 제보

도로는 사실상 광주 전역에서 물 잠김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광주천 범람이 우려돼 인근 통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광주 주요 지점의 누적 강수량은 무등산119.5㎜ , 남구 114.0㎜, 풍암 108.0㎜ , 조선대 94.5㎜, 광산 86.5㎜ 등이다.

전남에도 나주 139.5㎜, 화순북 131.0㎜, 곡성 옥과 89.0㎜ 등이다.

7일 오후 광주 서구 운천저수지 인근. 시민 제보

광주시 재난대책본부와 소방본부 등은 이날 150㎜ 이상의 폭우가 예상되는 만큼 외출 자제를 당부했다.

주현정기자 doit8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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