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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비 많이 나왔다" 20대 女택시기사 목졸려

입력 2020.09.22. 09:34 수정 2020.09.22. 09:34
뉴시스DB

광주 광산경찰서는 22일 택시비 시비로 기사에게 손찌검을 한 혐의(폭행)로 A(4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3시30분께 광산구 장덕로의 모 커피집 앞 도로에서 택시기사 B(26·여)씨의 목을 조르고 손으로 배를 찌르는 등 폭행을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예상했던 것보다 택시비가 많이 나온 것 같아서 화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호기자 seongho@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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