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4(금)
현재기온 1.1°c대기 보통풍속 2.1m/s습도 59%

[날씨]26일 '출근길 안개 주의'···이번주 광주·전남 일교차 커

입력 2020.10.25. 16:49 수정 2020.10.25. 16:51
대체로 ‘맑음’…30~31일 아침 3도 안팎
11월 1일 오후 가을비 내릴 듯
[춘천=뉴시스]장경일 기자 = 가을 나들이철인 25일 강원 춘천시 석사동 춘천교육대학교 교정의 은행나무들이 햇빛을 받아 황금빛으로 밝게 빛나고 있다. 2020.10.25. jgi1988@newsis.com

이번주(26~11월1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겠으나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25일 광주지방기상청은 "26일 광주·전남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아침기온이 5도 내외로 떨어져 쌀쌀하겠다"고 내다봤다.

아침 기온이 떨어지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는 곳이 많은 것으로 기상청은 예고했다.

특히 전남 동부내륙(구례, 곡성)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겠고, 무등산 등 산지에도 얼음이 얼 것으로 기상청은 보고 있다.

낮 동안에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겠다. 낮 최고기온은 19~22도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내륙을 중심으로 오전 동안 가시거리가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관측했다.

일교차가 큰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오는 30~31일에는 아침 기온이 3~11도에 머물러 춥겠다.

11월 1일 오후에는 한차례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발표했다.

기상청은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도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성희기자 pleasure@srb.co.kr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srb.co.kr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