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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 직원 코로나 확진···프로그램 운영 비상

입력 2020.12.01. 20:06 수정 2020.12.01. 23:09
온라인 전환 관람객 통제 대책 부심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당내 프로그램이 온라인으로 전환되는 등 운영에 비상이 걸렸다.

1일 광주시와 문화전당 등에 따르면 문화전당 방호팀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직원은 광주706번으로 분류됐으며 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에따라 문화전당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전환됐으며 밀접촉자인 동료 등은 자가격리 통보와 함께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는 등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환자 확진으로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기존 열리고 있는 전시 등 행사에도 일부 차질이 우려된다.

문화전당 전 건물 방역과 소독을 마친 상태다.

광주706번은 지난달 28일 강의를 위해 문화전당을 찾은 확진자와 엘리베이터를 함께 탑승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문화전당은 밀접촉자 22명을 파악하고 검사를 의뢰했으며 광주706번이 지난달 30일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전당 관계자는 "직원이 확진판정을 받음에 따라 매뉴얼에 따라 전 건물 방역·소독을 마쳤고 밀접촉자에 대해 자가격리 통보하고 있다"며 "모든 프로그램은 온라인 전환했으며 관람객 통제와 내부 확산 차단을 막기 위한 모든 대책을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최민석기자 cms2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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