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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2단계 시행 코로나19 1명 확진

입력 2020.12.03. 14:08 수정 2020.12.03. 16:59
광주 누적 732명…확산세 주춤


수능일인 3일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해 광주지역 총 누적 확진자가 732명으로 늘었다. 지난 1일까지 연일 두자릿수 확진자가 나온 것에 비하면 점차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형국이다.

이날 확진판정을 받은 광주732번은 광주 광산구 선암동 거주자로 아직 감염경로는 파악되지 않았다.

최근 광주에서는 전남대병원 관련 76명, 직장 체육동호회 관련 24명, 타시도 확진자 관련이 11명, 광주교도소 수용자 10명, 골프모임 관련 9명 등이 발생했다.

방역당국 역학조사 결과 24명의 확진자가 나온 직장 체육동호회는 전남367번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남367번의 최초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광주시는 지역 코로나19 상황이 최대 위기로 치닫자 전날 사회적거리두기를 기존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했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오는 6일까지 4일간 100인 이상 집합행사가 전면금지되고 유흥주점·콜라텍·단란주점·감성주점·헌팅포차 등 유흥시설 5종의 영업도 할 수 없다. 노래연습장과 실내스탠딩공연장, 직접판매홍보관(방문판매 등)도 오후 9시 이후 운영을 할 수 없다.

최근 확진자가 잇따라 나온 식당은 오후 9시 이후 포장·배달만 가능하다. 김대우기자 ksh43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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