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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광주·전남 낮 기온 쑥···설 연휴 '포근'

입력 2021.02.09. 16:56 수정 2021.02.09. 16:56
평년보다 2~7도 높을 듯
안개 잦고 일교차 커 ‘주의’
연휴 마지막날인 14일 비
절기상 첫번째인 입춘(立春)을 사흘 앞둔 지난달 31일 광주·전남지역에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광주 중외공원 매화동산의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을 재촉하고 있다. 오세옥기자 dkoso@srb.co.kr

설 연휴 기간 동안 광주와 전남 지역은 포근할 것으로 전망됐다. 일교차가 크고 밤과 아침 사이 안개가 잦을 것으로 예상돼 귀성길 교통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9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설 연휴(10~14일) 기간 동안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따뜻한 날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4일 오후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10~13일에는 기온이 점차 올라 평년(최저 영하 1.5~영하 1.2도, 최고 7.7~8.7도)보다 2~7도 가량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기상청은 발표했다.

특히 설 당일인 12과 13일엔 낮 최고기온이 12도 이상 올라 3월 초봄처럼 따뜻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기상청은 우리나라 주변 대기가 안정되면서 안개가 자주 발생하고, 대기가 점차 건조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낮과 밤의 기온차도 10도 이상 날 것으로 예고됐다.

연휴 마지막날인 14일에는 서해상에 비 구름대가 발달해 오후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관측했다. 비와 함께 북서쪽 찬 공기 유입으로 기온도 점차 낮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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