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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설 연휴 첫날인 11일 포근···도로 살얼음 '주의'

입력 2021.02.10. 16:52 수정 2021.02.10. 16:53
대체로 맑고 낮 동안 따뜻
일교차 10도 이상 커
[용인=뉴시스]이윤청 기자 =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0일 오후 경기 용인시 신갈IC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의 귀성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항공촬영 협조 : 서울경찰청 이용길 경감, 경기북부경찰청 김용옥 경위) 2021.02.10. radiohead@newsis.com

설 연휴 첫째날인 11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대체로 맑을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일부 내륙에서 밤 사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도로가 얼 것으로 예상돼 귀성길 교통 안전에 주의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1일 광주·전남은 맑고 낮 기온이 10도 이상 올라 포근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3~2도, 낮 최고기온은 11~15도를 기록할 것으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일부 내륙에는 밤 사이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대기 중의 수증기가 얼어 도로 살얼음이 생기는 곳이 많은 것으로 내다봤다.

다리와 터널 입·출구, 고갯길 등에서 차량 운행 시 차간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속도를 줄여 운행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천사대교 등 서해안과 인접한 도로에는 해무가 낄 것으로 기상청은 관측했다.

순천, 광양, 여수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남동부권 외에도 대기가 건조한 곳이 많아 화재 예방에 신경써야 한다"고 밝혔다.김성희기자 pleasure@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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