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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광주·전남 올 겨울 막바지 한파···주 중반 '눈'

입력 2021.02.14. 14:53 수정 2021.02.14. 15:05
17~18일 오전 눈 내릴듯
낮 기온 0도 안팎 강추위
주말부터 차츰 날씨 풀려
최고 17도까지 봄처럼 포근
초미세먼지 농도 좋음~보통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전국적으로 영하 20도를 오르내리는 최강 한파가 절정에 이른 8일 오전 서울 구로구 구로디지털단지역 사거리에 시민들이 두터운 옷을 입고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2021.01.08. park7691@newsis.com

2월 셋째주(15~21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올 겨울 막바지 추위가 찾아들 전망이다. 비와 눈 소식도 예고됐다.

14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15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리다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전날부터 내린 비로 오전 한때 비가 내리는 지역도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관측했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낮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큰 폭으로 낮아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5~11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16일에는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5도 내외의 분포를 보여 추울 것으로 기상청은 관측했다. 아침 영하 7~영하1도, 낮 최고기온은 5~8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17일부터 18일 오전까지는 흐리고 눈이 올 것으로 기상청은 발표했다. 이 기간 동안 낮 최고기온은 0도 안팎에 머물러 강추위가 예상된다.

19일 낮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오르며 차츰 한파가 물러갈 것으로 기상청은 보고있다. 주말과 휴일인 20~21에는 낮 기온이 17도까지 오르면 포근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고했다.

이 기간 동안 초미세먼지(PM2.5)는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온 변동이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며 "적설량 등은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성희기자 pleasure@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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