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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광주 최초 저소득층에 공익형 상해보험 지원

입력 2021.02.22. 14:26 수정 2021.02.23. 11:21
공동모금회·우체국 등과 협약, 취약계층 1천명 대상
광주 동구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광주우체국, 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약식을 체결하고 취약계층에 공익형 상해보험을 지원한다.

광주 동구가 광주 최초로 취약계층에게 공익형 상해보험을 지원한다.

동구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광주우체국, 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구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전체적인 사업을 수행하며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사업비에 지원하고 광주우체국은 보험가입에 대한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관내 만 15~65세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천명이며 1인가구를 우선해 지원한다. 보험기간은 1년 만기 상품이다.

행복보험은 사망유족위로금, 재해입원부담금, 재해수술부담금 등을 보장하게 된다.

보험료는 전체보험료 중 본인부담금 1만 원은 공동모금회에서 지원하고 나머지 보험료는 우체국에서 부담한다. 또한 만기 시 가입자에게 1만 원을 환급해 준다.

임택 구청장은 "광주에서 최초로 시행하는 이번 공익형 상해보험 가입을 통해 상해 및 재해위험으로부터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발굴해 따뜻한 행복 동구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충섭기자 zorba8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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