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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농구장에 600여 관람석까지"

입력 2021.03.01. 12:18 수정 2021.03.01. 13:26
북구종합체육관, 2022년 6월 준공
연제동 일원 5천여㎡ 부지·4층규모
광주 북구 연제동 구립종합체육관 조감도. 사진=광주 북구 제공

북구 주민들을 위한 대형 다목적 체육시설이 내년 준공을 앞두고 있다.

1일 광주 북구에 따르면 농구·탁구·배드민턴장과 관람석 등을 갖춘 북구종합체육관이 오는 2022년 6월 북구 연제동 일원에 준공된다.

사업비 160억원이 투입되는 북구종합체육관은 연면척 4천995㎡ 부지에 지상 4층으로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1층은 체육회사무실·스포츠카페·체력인증센터가, 2층에는 배드민턴장 16면·농구장 3면·탁구장 3면 등이 들어선다.

3층과 4층은 지역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실과 회의실이 마련된다. 특히 각종 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관람석 671석도 설치된다.

북구는 종합체육관이 완공되면 관내 생활체육인과 인근 주민들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대표 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북구종합체육관 건립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향후 대규모 스포츠 대회 유치 등을 통해 주민건강 증진과 체육문화 활성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우산동 근린공원 복합체육센터 ▲반다비 복합체육센터 ▲중흥 복합공공도서관 ▲신용 복합공공도서관 ▲우산동 생활SOC복합화사업 등 총 5개 사업 540억 원 규모의 생활SOC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영주기자 lyj2578@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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