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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성 농어업인에 연 20만 원 지원

입력 2021.01.19. 11:36 수정 2021.01.19. 11:36
행복바우처통해 문화활동 기회 제공
여수시청

여수시는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지역 여성농어업인에게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여수시에 따르면 올해 8억 2천만 원을 들여 관내 4천100여 명의 여성 농어업인에게 20만 원(자부담 2만 원)의 행복바우처카드를 발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전남 도내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 75세 미만의 여성 농어업인으로, 농업·어업·임업 경영체 등록 및 농지원부, 어업관련 허가 등을 통해 영농(어업)을 확인할 수 있는 자다.

단 사업자 등록 및 전업적 직업을 가지고 있거나 다른 법령에 의해 문화누리카드 지원대상자 등 유사한 복지서비스 수혜자는 제외된다.

행복바우처카드는 유흥업소 등 통상 보조금 카드로 사용할 수 없는 업종을 제외하고 모든 업종에 사용 가능하며,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된다.

여수=강명수기자 kms3056@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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