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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심뇌혈관질환 예방으로 주민 건강 관리

입력 2020.11.18. 10:40 수정 2020.11.18. 11:22
고혈압·당뇨 등 검진비 지원

무안군은 이달말까지 목포대, 초당대 학생과 각 읍면 이장을 대상으로 '심뇌혈관건강 오늘부터 똑! 바로 알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을 재개하는 것으로 심뇌혈관질환의 심각성과 예방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에 나선다.

특히 고혈압과 당뇨는 자각증상이 없어 발병 여부를 알기가 어려워 조기검진이 꼭 필요하기 때문에 무안군은 당뇨망막증, 심근경색신부전증, 뇌출혈 등 합병증 예방을 위한 검진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검진대상자는 무안군 관내 주소지를 둔 만 30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로, 대상자로 선정되면 협약 의료기관을 통해 콜레스테롤, 당화혈색소, 미세단백뇨, 안압 등 필수검사와 특수검사를 받게 되며 연 1회 5만원 이하 합병증 검진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겨울철 건강관리법 등 선제적 예방차원의 만성질환관리 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해 군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안=박태용기자 mdm007@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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