驚蟄 경칩2021.03.05(금)
현재기온 13.5°c대기 좋음풍속 1.7m/s습도 61%

무안군- 지역경제 역동성 회복에 중점

입력 2020.12.16. 09:19 수정 2020.12.16. 11:06

무안군이 5천291억원 규모의 2021년도 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5천190억원 보다 1.94%(100억 7천500만원)가 증가한 규모로, 무안군은 지역경제 역동성 회복, 포용적 사회안전망 강화, 살기좋은 안전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무안군은 내년 예산안에 코로나19로 악화된 지역경제 개선과 청년 창업 등 일자리 창출, 감염병 예방 및 미세먼지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재정 수요를 적극 반영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중소기업 판로개책 지원 등 무안형 뉴딜 사업에 66억 9천만원,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과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등 미세먼지 대응 사업에 83억 6천만원, 청년 창업 및 일자리 창출 사업비 26억 1천만원을 편성했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분야 예산이 가장 많은 1천279억원으로 전체 예산의 25%를 차지했으며, 농림해양수산분야가 886억원으로 17.31%, 환경분야가 530억원으로 10.37%를 차지했다.

코로나19로 악화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생활안정, 군민이 살기 좋은 안전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으며 불요불급한 예산 절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정을 투입할 방침이다.

무안=박태용기자 mdm007@srb.co.kr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srb.co.kr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