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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전통시장 점포 237개소 임대료 50% 감면

입력 2020.12.31. 10:01 수정 2020.12.31. 10:05
무안전통시장

무안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점포 임대료를 감면한다고 31일 밝혔다.

감면기간은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간으로 무안전통시장과 일로전통시장의 상설점포와 장옥, 노점 등 237개소이다.

이들 점포에 대해서는 임대료 50%를 감면하면서 2800만원의 지원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산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상인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무안군 시장 운영 관리 조례'에 근거해 전통시장 사용료 감면을 결정했다"면서 "이번 조치로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에서는 올해에도 237개 점포에 대해 10개월간 임대료 4600여 만원을 감면했다.

무안=박태용기자 mdm007@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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