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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황토갯벌랜드 건립 15년···지역 관광명소로 '우뚝'

입력 2021.01.20. 12:03 수정 2021.01.20. 13:27
지난해 8만2천명 방문
비대면 여행지로 ‘각광’
1.4㎞ 탐방다리 완공시
밀물썰물 교차 장관 기대

람사르습지 1732호이자 전남도립공원으로 지정된 무안황토갯벌랜드가 건립 15년을 맞이했다.

무안황토갯벌랜드는 해제면 일대에 넓게 펼쳐진 갯벌을 보존하기 위해 지난 2006년 무안황토갯벌센터로 처음 문을 열었으며 캠핑장과 생태갯벌과학관 등 시설을 추가로 조성하면서 서남권의 대표 관광명소가 됐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관광객이 8만2천명 방문해 비대면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군은 대면 체험프로그램 제한, 다수이용시설 폐쇄 조치 등 방역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며 갯벌랜드를 안전한 가족 관광지로 운영하고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올해는 해상안전체험관을 공식 운영할 예정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는 프로그램을 준비 중에 있다"며 "특히 갯벌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1.4㎞의 탐방다리가 완성되면 밀물과 썰물이 만들어내는 장관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무안=박태용기자 mdm007@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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