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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위원 12인이 전하는 무등일보에 바란다

입력 2005.10.10. 00:00

편집위원 12인이 전하는 무등일보에 바란다

창간 17주년의 무등일보가 큰 기의 교목으로 자라났다. 축하한다.

그간의 무등일보가 체험한 일기불순은 힘든 풍우를 동반했었다. 그럼에도 무등일보가 우뚝 선 것은 지역민과 함께 한 우정과 봉사의 외길이었기 때문이다.

무등일보의 희망과 미래는 이제부터다.

광주의 문화수도 견인차, 전남의 관광특화 등 호남권에 특단의 관심을 가지고 부자만들기에 앞장서야 한다.

신문에 묻혀 사는 요즘이다. 주마가편의 심정으로 기다려지는 무등일보, 읽고 싶은 무등일보를 기대한다.

+편집위원 12인이 전하는 무등일보에 바란다-강영태 중기협 광주전남지회장

무등일보의 창간 17주년을 중소기업인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한다.

현대사회는 대중언론이 없다면 한 순간도 제대로 돌아가지 못할 정도로 대중언론은 거의 모든 영역에서 기본적이고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우리의 미래는 언론에 의해 결정되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언론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기사와 정보전달을 통해 지역민의 밝은 미래를 결정한다는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

창간 7주년을 거듭 축하하며, 호남을 대표하는 정론지로 호남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선도자로 거듭 정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

+편집위원 12인이 전하는 무등일보에 바란다-강원구 한중문화교류회장

무등일보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무등일보는 광주전남을 비롯한 호남의 대표적인 신문이다. 지방신문으로서 지방의 소식을 먼저 잘 전달해 주는 것에 감사히 생각한다. 특히 시도민들이 알고자 하는 생활정보를 제공해주고 평범한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다루어 주는 것은 다른 신문에 비해 더욱 돋보이고 있다.

그러나 지식을 많이 쌓을 수 있는 고급 정보가 부족하며 한자 표기가 부족한 것도 문제점이다. 한국과 중국, 일본은 한자가 동양의 언어로 통하고 있으므로 한자 표기는 필수적으로 표기해 주기를 바란다.

+편집위원 12인이 전하는 무등일보에 바란다-김전승 북구희망자활후견기관장

지역사회의 언론 환경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언론의 정도를 걷기위해 노력해온 무등일보의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

창간 17주년을 맞이한 무등일보가 많은 우여곡절을 겪어오면서도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것은 언론의 기본 사명을 지켜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앞으로는 우리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불러일으키고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지면을 늘려나가면 좋겠다는 생각한다.

무등일보의 창간 17주년을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편집위원 12인이 전하는 무등일보에 바란다-박남기 광주교대 교수

창간 17주년을 맞아 이제는 무등일보가 지역의 신문이면서 동시에 전국적으로 인정을 받는 신문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지역민의 아픔을 어루만지면서도 전국적인 관심을 끌 수 있는 내용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수 있어야 한다.

또 지역이 가진 강점을 최대한 발굴하여 제시와 함께 국가의 제반 영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중앙의 시각과는 차별화된 지역의 시각으로 중앙의 문제와 지역의 문제를 분석하고 고유한 관점에서 대안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편집위원 12인이 전하는 무등일보에 바란다-박동명 전 광주·전남 민언련 의장

무등일보 창간 17주년을 축하한다.

우리 지역 각계 계층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담아온 무등일보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한다.

<문화가 밥이다>, <시민이 만드는 문화수도>, <무등산 돌아보기> 등 기획 연재를 통해 문화도시의 자긍심을 높여 주고 지역사랑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 것은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밀착된 기사, 냉철한 분석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사회적 공기(公器)로서 역할을 다해 주기를 기대한다.

+편집위원 12인이 전하는 무등일보에 바란다-박혜강 광주·전남소설가협회 회장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정다운 친구’ 무등일보의 창간 기념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무등일보는 지역언론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정론지를 표방하며 꿋꿋하게 자라왔다. 그래서 창간 기념일을 맞이하는 오늘의 의미는 우리 지역 언론의 탑 위에 또 하나의 돌을 올리는 쾌거임에 틀림없다.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 언론의 창달을 위해 성실하고 꿋꿋하게 전진하여 후세에 길이 남게 될 금자탑을 세우기 바라마지 않는다.

+:편집위원 12인이 전하는 무등일보에 바란다-염미봉 광주여성단체연합 대표

지역민들과 함께 한 무등일보 창간 17돌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이번 17주년 창간을 계기로 무등일보가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언론으로 우뚝 서기를 기대하하며 더불어 숨은 곳에 가려져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불러일으키고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늘려주기를 바란다.

특히 모든 폭력으로부터 여성의 인권을 보호하고 복지증진과 함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영역에 여성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다양하게 부여해 주기를 기대한다.

+편집위원 12인이 전하는 무등일보에 바란다-오수열 조선대 교수

무등일보가 창간 17주년을 맞이한 데 대해 진심으로 축하한다.

오늘날 신문의 존재 의의가 뉴스의 전달자로서만이 아니라 독자에게 어떠한 가치체계를 심어 주는 것으로 까지 확대되었다고 할 때, 그저 그만한 신문이여서는 생존하고 발전할 수 없다.

따라서 무등일보의 앞날은 ‘우리지역의 민심을 읽으려면 무등일보를 보아야 한다’는 인식을 독자들에게 심어줄 수 있어야 하며, 그를 위해서는 오직 ‘정론’을 펴야 할 것이다. 기대하겠다.

+편집위원 12인이 전하는 무등일보에 바란다-이민원 광주대 교수, 지방분권국민운동 공동의장

지방화시대가 우리에게 주는 책무를 정확히 알고 이를 독자들에게 알리고자 노력하는 신문, 무등일보를 나는 좋아한다.

이제 시대는 중앙중심에서 지방중심의 사회로 바뀌어 간다. 아직은 미흡하지만, 정녕 대세는 그렇게 흘러간다.

중앙의 정치와 경제, 문화에 예속되어 중앙이 흘린 부스러기나 주어먹는 그런 지방의 모습을 누리는 단연코 거부하고 지방의 풍성한 모습을 우리 스스로 창조해가야 한다.

그런 역할을, 지방을 선도하는 역할을 무등일보는 지금까지 해왔다. 앞으로도 더욱 강력한 역할을 기대한다.

+편집위원 12인이 전하는 무등일보에 바란다-임낙평 광주환경운동연합 상임집행위원장

지역민들과 함께해온 무등일보 창간 17돌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우리는 개발과 성장 패러다임, 즉 개발과 환경생태계와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발전의 시대로 나가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경제성장에 가려져왔던 생태계파괴, 지역공동체파괴, 갈등과 대립의 악순환을 거듭해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약속할 수는 없을 것이다. 발전속에 환경, 환경속에 발전을 함께 이야기 하는 언론, 지속가능한 광주전남을 선도하는 언론의 중심에 무등일보가 있기를 바라며 지역민의 성원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

+편집위원 12인이 전하는 무등일보에 바란다- 최은순 전국참교육학부모회 부회장

요즘 신문을 보면 자기 신문만의 고유한 특성과 성향을 가진 신문을 찾기가 힘들다. 사건나열식기사, 폭로성기사, 해년마다 반복되는 뻔한 기사, 소비지향성 기사, 공인들(국회의원, 연예인등)에 대한 시시콜콜한 기사등으로 지면이 메꾸어지고 있다.

발로뛰는 생생한 기사, 삶이 묻어나는 현장감 있는 기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올바른 의식의 전환을 가져올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수 있는 기사, 즉 신문이 그 사회의, 그 나라의 국민적 의식수준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수 있는 역할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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