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30(수)
현재기온 25°c대기 보통풍속 1.1m/s습도 54%

끝없는 김주혁 조문, 고인 "인간관계 넓지 않아, 후배들이 날 좋아할지는 잘 모르겠다"

입력 2017.11.01. 11:27
김주혁 조문
김주혁 조문 (사진: JTBC 뉴스)

배우 김주혁의 빈소에 조문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31일 오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주혁의 빈소에 고인을 기리고자 하는 연예계 선후배들의 방문이 계속 되고 있다.

배우 송강호를 비롯한 이경영, 고두심, 손현주, 고수, 권상우, 조진웅 등의 연기자들이 김주혁의 조문객으로 찾아왔다.

이에 더해 같은 소속사 식구인 문근영, 유준상, 홍은희 등이 김주혁을 조문했고 차태현, 데프콘, 김종민 등 KBS 2TV '1박 2일' 멤버들이 빈소를 방했다.

김주혁을 향한 조문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그의 평소 인간미가 부각되고 있어 대중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에 그가 지난 10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인간관계를 부정적으로 평가한 사실이 알려져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당시 김주혁은 "인간관계가 넓지 않다"며 "후배들이 과연 나를 좋아할지는 잘 모르겠다"고 자평했다.

이어 그는 "솔선수범해서 후배들에게 좋은 모습만 보여주려고 한다"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애들이 잘 자라게 될 거라고 믿는 편"이라며 미소지었다.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srb.co.kr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