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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욱, 때 아닌 피지컬 과시…골키퍼 골대로 밀어넣고 당황 "입 틀어막으며 놀라"

입력 2019.09.11. 02:52
(사진: SBS)

김신욱 축구선수가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며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11일(한국시간)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 코테트다그 스타딩움에서 개최된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경기에 출전했다.

이날 투르크메니스탄과 경합을 벌이며 한국 대표팀은 상대팀을 2점 차이로 격파하며 국민의 뜨거운 함성을 자아냈다.

그중 김신욱은 경기 도중 뛰어난 피지컬과 실력을 보이며 돋보이는 선수로 꼽히고 있는 상황.

특히 그는 경기 도중 골키퍼를 골대로 밀어넣는 모습을 보여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김 선수는 후반 3분 10초경, 이용수 선수가 크로스로 날린 공을 향해 몸을 던졌다.

그러나 김 선수보다 상대팀 골키퍼가 골을 빠르게 잡아냈다. 하지만 이를 확인하지 못한 김 선수가 공을 향해 몸을 던졌고, 공과 함께 상대 골키퍼가 골대로 들어가는 장면이 포착됐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한 것은 김 선수 역시 마찬가지. 그는 골대에서 뒹굴고 있는 골키퍼를 확인, 입을 틀어막으며 스스로도 놀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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