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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랜드마크 ‘율포해수녹차센터’ 24일 개장

입력 2018.09.04. 17:04

보성 랜드마크 ‘율포해수녹차센터’ 본격 개장

180억 들여 기존 2배 규모 확장 치유와 휴양 공간

보성의 대표적 관광휴양시설로 주목받고 있는 ‘율포해수녹차센터’가 공사를 마치고 24일 공식 개장,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보성의 대표적인 관광랜드마크 역할을 하게 될 율포해수녹차센터가 문을 열었다.

보성군은 회천면의 지역 자원인 해수와 녹차를 이용한 치유 기능을 갖춘 휴양의 공간인 해수녹차센터가 공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현재 보성군이 운영해 오고 있는 해수녹차탕은 20년이 지나면서 시설이 노후화 되고 규모가 작아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다.

군은 이에 따라 율포해수녹차센터를 새로 건립하고 오는 24일 개장식을 갖게 됐다.

이 센터는 25일부터 손님을 맞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80억 원을 투입해 2016년 12월 착공 했다.

지상 3층 연면적 4천424㎡로 기존 녹차탕의 2배 이상의 규모다.

주요 시설 현황을 보면 1층은 카페테리아와 특산품 판매장, 2층은 남녀 해수 녹차탕(650명 규모), 3층은 테라피 체험시설(황옥방·스톤테라피·황토방·아이스방)과 아쿠아토닉, 야외 노천탕, 족욕탕 등이 있다.

단순한 세신 목욕 문화를 탈피해 힐링과 휴양의 공간으로 차별화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 개장을 앞두고 시험 가동 중이다. 이용객들이 해수녹차센터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을 확보하고 수질 및 공기의 질 등을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율포 해수녹차센터가 회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회천면 소재 율포 솔밭 해수욕장과 해수풀장, 수산

물 위판장 등에 활기를 불어넣어 지역경제를 살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보성=정종만기자 jjjman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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