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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낭만버스 버스커

입력 2018.09.19. 16:01

“‘여수낭만버스 버스커’ 추석 특별운행 합니다”

23~25일 추가…시 홈페이지 OK통합예약서 탑승신청

탑승률 100% 행진을 5개월째 이어가고 있는 ‘여수낭만버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가 추석연휴 특별운행한다.

여수시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을 반영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를 추가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는 시티투어와 공연, 이벤트가 접목된 여수시의 특별한 관광상품이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이순신광장을 출발해 국동 어항단지, 여수시청, 소호동동다리, 돌산대교, 거북선대교, 종포해양공원 등 여수의 야경명소를 돌아보는 2시간 코스의 야간테마 시티투어버스다.

오픈탑 2층 버스를 타고 여수밤바다 해안도로를 달리며 야경과 뮤지컬, 버스킹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데다 사랑의 세레나데, 낭만엽서보내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있어 탑승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탑승객은 지난 4월 27일 첫 운행부터 37회차인 지난 1일까지 1천595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탑승률의 경우 5개월째 100%를 기록하며 상종가를 달리고 있다.

운영기간은 오는 10월 27일까지다.

탑승신청은 시 홈페이지 OK통합예약에서 가능하다.

요금은 성인 2만 원, 경로·장애인·군인·학생 1만5천원, 미취학아동 1만 원이다. 여수시민은 50%를 할인받는다.

힌편 시티투어와 뮤지컬, 버스킹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여수낭만버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가 탑승률 100%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의 인기 요인은 공연과 시티투어가 접목된 특별한 관광상품이라는 점이다. 여수밤바다와 야경 등 여수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공연과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점이 관광객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시는 지난해 운행 경험을 토대로 올해부터 몇 가지 변화를 시도했다.

먼저 공연 장르를 지난해 연극에서 뮤지컬로 바꿔 더욱 생생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공연 주제는 세 요정이 낭만버스에서 벌이는 사랑이야기다.

또 올해부터 트럼펫 연주가 가능한 밴드가 신규 합류하며 탑승객에게 더욱 풍성한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사랑의 세레나데, 낭만엽서 보내기 등 이벤트에 더해 SNS 탑승후기 작성 이벤트도 신규로 실시된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를 탑승한 소감을 개인 SNS와 블로그 등에 올린 후 주소(URL)를 여수관광문화 홈페이지(http://tour.yeosu.go.kr/)에 올리면 선정을 통해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는 이순신광장을 출발해 소호동동다리, 여문문화의거리, 돌산대교, 거북선대교, 종포해양공원 등을 거치는 2시간 코스다.

여수=강명수기자 kms30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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