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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만 노을장, 재개장

입력 2018.09.19. 16:02

“강진만 노을장, 재개장합니다”

남포놀장, 강진만 노을장으로 명칭 변경

강진만과 어우러져 풍광 매력 명소 각광

8월 폭염으로 잠시 휴장에 들어갔던 ‘강진만 노을장’이 재개장했다.

강진군은 ‘남포놀장’이 ‘강진만 노을장’으로 명칭을 변경해 지난 15일 다시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노을장은 개장에 앞서 지난달 28일 시범운영됐었다.

15일 정식 개장한 노을장은 오후 4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됐다.

장꾼 50팀이 참여해 공예품 및 직접 기른 농산물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했다.

‘강진만 노을장’ 명칭 변경은 주민 조합의 의견에 따라 결정된 것으로, 강진만의 이미지를 상징화하자는 의미가 내포돼 있다.

강진만 노을장 조성사업은 강진군과 문화관광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강진군 문화관광재단의 나이트드림과 연계 추진해 완연하게 짙어지는 가을 밤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역의 공연예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강진군과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공동으로 추진하는 ‘신바람 유랑단’의 동문매반가 창작작품이 이날 오후 5시30분 선보였다.

군은 앞으로 이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과 어우러지는 강진만 노을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매주 주제를 달리해 특색 있게 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강진만 노을장은 이번 재개장을 시작으로 추석과 10월 남도음식문화축제, 강진만 갈대축제 일정을 고려해 오는 29일, 10월 13일, 10월 27일에 개장할 계획이다.

강진만노을장 장꾼 참여는 강진군 건설과 및 강진만노을장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강진=김원준기자 jun0977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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