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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과일을 꿈꾸는 ‘영광 사과대추’

입력 2019.11.15. 12:18
전문가 초청 토양관리와 전정 교육

영광군은 지난 14일 관내 사과대추 작목반 회원 및 관심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사과대추 토양 관리 및 전정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강사로 초청된 최덕현 한반도농원 대표는 대추나무 전정·수형 만들기 등 기술 전수와 함께 직접 전정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이어 김세호 에코바이오텍 대표는 토양 검사 및 토양 관리에 관한 기술을 전수해 주는 등 농가들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사과대추 작목반 회원들은 “그동안 전문적인 지식 없이 재배를 해왔는데 전문가에게 현장에서 직접 교육을 받으니 토양에 대한 이해와 나무의 수형에 대해 알게 됐다”며 “이를 활용해 우수한 사과대추 생산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현재 영광에서는 28농가 7만8천896㎡에서 사과대추를 재배를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사과대추 재배환경과 알맞은 토양 관리 등 교육을 통해 선도적인 임업인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임업인들에게 필요한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영광=정병환기자 ygjc113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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