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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지역 균형 뉴딜 전초기지로 발돋움

입력 2020.12.16. 09:20 수정 2020.12.16. 11:49

영광군은 2021년도 예산안을 5천527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이는 올해 당초 예산 5천139억원 보다 388억원이 늘어난 규모다. 일반회계는 올해보다 281억원이 증가한 4천917억원이며, 상하수도 공기업 특별회계 등 6개 특별회계는 107억원이 증가한 610억원이다.

예산편성 방침은 선택과 집중이라는 원칙 아래 추진중인 현안사업 마무리와 신규 투자사업을 위한 재원배분을 고려했다. 세부사업별로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41억7천만원, 어촌뉴딜300사업 80억원, 기본형 공익직불제 222억원, 염전마을 주민 태양광 발전사업 34억원 등이 포함됐다.

영광군의 대표시책중 하나인 e-모빌리티 구축사업과 관련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 개최 10억원, e-모빌리티 산업 활성화 10억원, 이모빌리티 특화 지식산업센터 49억5천만원, e-모빌리티 클러스터 배후단지 조성 15억5천만원 등 85억원이 편성됐다.

분야별로는 농림해양수산분야가 1천414억원(25.58%)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사회복지분야 1천207억원(21.85%), 환경분야 510억원(9.24%),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 541억원(9.79%), 문화 및 관광분야 280억원(5.085),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분야 165억원(3.0%) 등이 뒤를 이었다. 영광=정병환기자 ygjc113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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