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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매주 수요일은 '실내 소독의 날'

입력 2021.01.28. 12:09 수정 2021.01.28. 12:09
군민과 함께 방역 생활화
영광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 4월부터 매주 수요일 '실내 소독의 날'을 운영해오고 있다. 영광군 제공

영광군은 일상 속 소독의 생활화로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매주 수요일, 전 군민 일제 '실내 소독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실내 소독의 날'은 코로나19 상황 종료시까지 매주 수요일 관내 공공기관, 기업체, 사회단체, 유관기관, 가정 등 전 군민이 참여해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것으로 바이러스 감염 경로가 될 수 있는 손잡이와 계단 난간, 전화기 등을 분무형 살균으로 집중 소독한다.

이와 함께 보건소에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역수칙과 예방지침 및 소독방법을 전파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집, 가게, 공동체 공간에 자체 방역활동을 실천하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 또 소독약품이 필요한 기관이나 개인에게 보건소 및 각 읍·면에서 수시로 소독약품을 배부할 계획이며, 방역 보호장비 착용 후 소독 방법과 주의사항 등을 안내한다.

아울러 영광청년회의소와 민관 협의체 구성으로 더욱 촘촘한 방역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경각심 고취와 방역 활동의 마중물 역할이 되고자 한다.

윤정희 보건소장은 "코로나19 철통 방역을 최우선으로 지역 사회 전파를 차단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주민들과 지역공동체 회원들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양기생기자 gingullove@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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