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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칠산대교 입구 '스마트 복합쉼터' 생긴다

입력 2021.03.05. 10:41 수정 2021.03.05. 16:26
郡, 국토부 공모사업 선정
국비 35억원 등 63억 투입
충전소·판매장·쉼터 등 조성
영광 칠산대교 입구에 전기차·수소차충전소 등 친환경인프라를 갖춘 '스마트 복합쉼터'가 조성된다. 사진은 영광 칠산대교 전경. 영광군 제공

영광 칠산대교 입구에 전기차·수소차충전소 등 친환경인프라를 갖춘 '스마트 복합쉼터'가 조성된다.

5일 영광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1년도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은 국도변 졸음쉼터에 체험, 관람, 정보제공 등 이용자 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정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영광군이 추진할 '더[THE] 영광 스마트 복합 쉼터'는 칠산대교 입구 1만224㎡ 부지에 전기차, 수소차 충전소 등 친환경 인프라와 최신 스마트 기술을 접목하고 건축 디자인 공모를 통해 경관과 조화되는 안락한 쉼 공간으로 조성된다. 주차장, 공원 등 기반시설 조성에 20억원, 수소차 충전소에 15억원 등 국비 35억원, 농특산물 판매장, 휴게소 등 편의시설 조성에 군비 28억원 등 총 6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번 공모사업에 전국 총 8개소를 선정됐으며, 전남에서는 영광, 무안, 신안, 구례 등 4개 시군이 신청해 올 1월부터 사전평가, 서면평가, 현장평가, 발표평가 등을 거쳐 영광군이 최종 선정됐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은 향화도 일원에 추진중인 주변 관광단지 개발사업 및 국가어항 조성, e-모빌리티 산업과 연계해 관광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광=한상목기자 alvt71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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