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30(수)
현재기온 22.6°c대기 보통풍속 1.9m/s습도 60%

장병완 '마이크로의료로봇산업 포럼' 주최

입력 2017.04.12. 00:00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마이크로의료로봇산업을 우리나라 의료로봇산업의 핵심역량으로 지원하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장병완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국민의당·광주 동남갑) 주최로 11일 국회에서 열린 '마이크로의료로봇산업 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 특화전략으로서의 마이크로의료로봇산업 육성 방향이 논의됐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박종오 마이크로의료로봇센터장은 "마이크로의료로봇은 한국이 확보한 특허수와 기반기술에서 세계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분석하며 "소비재로봇을 뛰어넘는 고부가가치 로봇으로 정부의 전략적 투자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김경훈 로봇PD도 '국내 마이크로의료로봇 상용화' 방안을 소개하고 산·학·연·관 역할 분담을 통한 마이크로의료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장병완 위원장은 “광주가 보유한 우수한 의료로봇산업 인프라를 활용, 첨단 고부가가치 산업인 마이크로의료로봇을 우리나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춘 법적 지원은 물론, 마이크로의료로봇산업에 대한 파격적인 투자와 지원으로, 우리나라만의 의료로봇산업 특화전략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현정기자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srb.co.kr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