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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종 예비후보, 물리치료 정책 추진 약속

입력 2020.02.23. 14:16

박시종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광주시회와 국민건강과 보건의료 개혁을 위한 물리치료 정책추진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박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손경현 교육부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회원, 물리치료학과 전공 대학생 등 50여명과 함께 김학실 광주시의원, 김은단 구의원 등이 참석했다.

박 예비후보와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광주시회는 초고령사회 도래 및 만성퇴행성질환으로의 질병구조 변화에 대처하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물리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의 정책추진 협약서를 채택했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초고령사회 대처 및 장애인 건강권 실현, 낡은 보건의료법률 체계 혁신을 위한 물리치료사법 제정 ▲세계적인 물리치료 교육시스템 구축 및 물리치료교육의 표준화를 위한 물리치료 학제 4년 일원화 정책 ▲치매 및 정신건강을 위한 물리치료정책, 공공의료기관에서의 물리치료사 직급 개선 정책 ▲광주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방문물리치료 및 재활전문요양기관 등 지역사회통합돌봄 정책 등이다.

박 예비후보는 “제가 청와대 있을 때부터 관련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며 “물리치료사 협회에서 제안한 내용에 대해 대체적으로 공감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에 관해 “새로운 영역을 발굴해내는 것이 아니고, 현재 하고 있는 일에 관한 법적 근거를 만들어달라는 취지로 이해한다”며 “OECD 국가 중 한국과 터키만 물리치료사 단독법이 없는 실정이기 때문에 대한민국도 물리치료사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삼섭기자 seobi@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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