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31(화)
현재기온 8.6°c대기 나쁨풍속 0.9m/s습도 78%

박주선 민생당 의원(광주 동남을) "공관위, 당원·주민에게 사과해야"

입력 2020.03.25. 16:33 수정 2020.03.25. 16:39

박주선 민생당 의원(광주 동남을)은 25일 "당 최고위원회가 공천관리위원회의 결정을 뒤집고 광주 동남을 지역에 저를 공천하는 것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민생당 공관위가 지난 23일 저에 대한 공천 배제를 결정했던 것은 지역구 경쟁력과 민생당 출범에 기여한 점 등을 모두 무시한 것이다. 공관위의 책임이 가볍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작금의 사태에 필요한 것은 공관위의 진심어린 사과와 재발 방지다"며 "공관위는 현재의 엄중한 상황을 타개하고 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서 당과 당원, 지지자와 지역주민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이번 공천 사태와 관련해 많은 지역주민들이 많은 격려와 위로를 해주셨다. 끝까지 저를 믿고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지역주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유대용기자 ydy2132@srb.co.kr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srb.co.kr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