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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공공노련, 신정훈 후보 공개지지 선언

입력 2020.03.26. 16:17 수정 2020.03.26. 17:10
총선승리를 위한 ‘공동 행동’ 약속

한국노총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공공노련)이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국회의원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26일 공공노련은 "지난 23일까지 신정훈 후보 등 31명의 친노동·친공공 지지 후보 선정을 마무리했다"면서 "개정 선거법에 따라 가능한 범위 내에서 선거 일정에 따라 지지 활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공노련은 선언문을 통해 "공공노동자의 권리증진과 공공부문 공공성 강화를 위해 조직적 역량을 모아 신 후보를 지원하기로 결의했다"면서 "8만 조합원과 20만 공공노련 가족의 단결된 힘으로 선거 승리를 위해 총력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선언했다.

앞서 신 후보와 공공노련은 지난 16일 선거 승리와 노동 존중사회 실현을 위한 서약문도 작성했다. 양자는 한국노총과 민주당이 체결한 노동존중 정책 협약 이행, 노동자 권리 보호와 권익 향상, 공동협약 이행을 위한 충실한 의정활동 등을 약속했다. 신 후보는 "공공노련과의 정책 협약을 시작으로 노동단체와의 정책연대를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삼섭기자 seobi@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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