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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새마을 교류회서 장흥 ‘새청무 쌀’ 대박

입력 2019.11.22. 11:43
전남 대표 브랜드로 육성
20㎏들이 4천350가마 판매

장흥군과 부산 영도구 새마을회가 동서화합 자매결연을 맺고 21년동안 활발하게 교류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부산에서 열린 ‘화합의 한마당 행사’에서 장흥 ‘새청무(전남 6호) 쌀’이 불티나게 팔렸다.

최근 개최된 장흥군과 부산 영도구 새마을회 화합의 한마당에서 장흥쌀 팔아주기 행사를 전개, 전남 대표 브랜드로 육성한 ‘새청무(전남6호) 쌀’4천350가마(20㎏들이)를 주문받는 등 2억6천만원 상당이 판매되는 큰 실적을 거뒀다.

영호남 새마을회 화합의 한마당에는 정종순 군수와 강경일 정남진장흥농협조합장, 위효복 관산농협조합장 등이 참석해 장흥 농산물 홍보와 직거래 판매에 적극 동참했다.

정 군수는 “장흥 ‘9경 9미 9품’ 홍보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고 농산물 직거래시 물류비 지원 등을 아끼지 않겠다”며 “더 많은 장흥의 농산물이 판매될 수 있도록 홍보와 마케팅에 적극 지원해 어렵고 힘든 농업, 농촌에 조금이나마 희망을 주겠다”고 밀했다.

한편, 장흥군과 부산 영도구 새마을회는 지난 1998년 11월11일 동서화합 목적으로 자매결연을 맺고 문화, 예술, 체육, 농산물 직거래 등 다양한 분야에서 21년동안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장흥=김양훈기자 hun5101@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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