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은 5월의 여왕 '작약꽃' 활짝
입력 2020.05.22. 11:35 수정 2020.05.22. 11:39
장흥군 용산면 송전마을 앞 들판에 작약꽃이 활짝 피었다. '수줍음'이라는 꽃말의 작약은 꽃이 아름다워 함박꽃으로도 불린다. 관상용으로도 재배하며 뿌리는 진통·빈혈·타박상 등의 약재로 쓰인다. 장흥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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