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 준비로 분주한 농촌

입력 2020.04.28. 10:33 박현민 기자

진도군 군내면 군내로 도로옆 비닐하우스에서 5월 초순 모내기를 위해 조생볍씨 육묘작업을 하고 있다. 4월 중순이나 말경에 육묘를 실시해 5월 첫주에 모내기를 시작 하는데 올해는 봄 기온이 낮아 모내기가 늦어지고 있다. 조생벼는 지역별 기온차이로 모내기를 한 이후 100일 지난 9월이나 10월경에 수확될 예정이다. 진도군 제공

슬퍼요
0
후속기사 원해요
0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