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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코로나' 위기 축산농가 돕는다

입력 2021.01.08. 11:39 수정 2021.01.08. 12:57
친환경 악취 저감 시설 지원
오는 29일까지 읍·면사무에 신청
고병원성 AI 차단 원스톱 검사
진도군이 '코로나 19'로 힘겨운 축산농가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펼친다. 진도군 제공

진도군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 농가의 경영 안정에 적극 나선다.

8일 진도군에 따르면 명품 축산 농가의 효율적 육성을 위해 ▲친환경 악취 저감 시설 지원 ▲가금농가 원스톱 민원 처리 ▲고병원성 AI 차단 방역 등을 확대 추진한다.

친환경 인증 농가 등을 대상으로 올해 1억6천만원을 들여 친환경 악취 저감 시설 등을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읍·면사무소에 하면 된다.

특히 고병원성 AI 차단을 위해 입식 전과 출하 전에 실시하는 검사를 입식 7일전 신고를 하면 출하 전 검사까지 원스톱으로 민원을 처리해 가금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또 민·관 합동으로 농장주변 소독과 진입로 석회 살포, 장화 갈아 신기 등 농장 단위 차단 방역에도 행정력을 집중시키고 있다.

진도군 진도개축산과 관계자는 "축산물도 이제는 안전하고, 깨끗한 친환경 축산물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며 "친환경 악취저감 시설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친환경 축산물 생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진도=박현민기자 hm3753@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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