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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제조업체 최대 경영애로는 '불확실한 경제상황'

입력 2021.03.01. 12:26 수정 2021.03.01. 13:29
<한국은행 2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3월 업황전망 BSI 상승 기대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광주·전남지역 제조업체들은 불확실한 경제상황과 내수부진을 가장 큰 경영애로사항으로 꼽았다.

1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2월 광주·전남지역 제조업 업황BSI는 77로 전달보다 1포인트(p) 상승했으며 3월 업황전망BSI도 80으로 지난달 전망 대비 2p 올랐다.

2월 광주·전남지역의 제조업 매출BSI는 84로 전달보다 5p 상승했으며 3월 매출전망BSI도 86으로 지난달 전망 대비 5p 올랐다. 제조업 신규수주BSI는 90으로 전달보다 11p 올랐으며 3월 신규수주전망BSI도 89로 지난달 전망 대비 10p 상승했다.

제조업의 경영애로사항으로는 불확실한 경제상황과 내수부진, 원자재 가격상승 등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불확실할 경제상황'이라는 응답이 30.5%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내부부진' 13.7%, '원자재 가격 상승' 12.7%, '인력난 및 인건비 상승' 9.1%, '수출 부진' 5.2%, '경쟁심화' 2.6% 등의 순이었다.

2월 광주·전남지역의 비제조업 업황BSI는 59로 전달과 같았지만 3월 업황전망BSI는 63으로 지난달 전망 대비 3p 상승했다. 비제조업 매출BSI는 63으로 전달보다 1p 하락했고 3월 매출전망BSI는 67로 지난달 대비 2p 상승했다.

비제조업의 경영애로사항으로는 인력난 및 인건비 상승, 불확실한 경제상황, 내수부진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달 8일부터 22일까지 광주·전남지역 종사자수 5인 이상 사업체 중 520개(응답 업체 406개)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박석호기자 haitai200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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