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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진상면 두꺼비 산란이동 시작

입력 2021.02.02. 11:24 수정 2021.02.02. 11:28

광양시 진상면에 서식하는 두꺼비들이 비촌저수지를 찾아 산란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두꺼비들은 봄이 되면 비촌저수지에 내려와 3월경 산란을 하며, 부화한 올챙이가 5월 새끼두꺼비가 되면 비가 오거나 흐린 날에 일제히 산으로 회귀한다. 광양시 환경단체와 비촌마을 주민들은 지난 1일, 산란을 앞둔 어미 두꺼비들이 로드킬을 당하지 않도록 현장에서 구조작전을 펼쳤다. 진상면은 두꺼비들이 이동하는 도로의 환경 정비, 풀베기, 로드킬 주의 현수막도 게첨할 계획이다. 광양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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